효자동 코오롱하늘채 국내 하이브리드차 비중, 두 달 연속 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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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동 코오롱하늘채 국내에 등록된 자동차 중 하이브리드차 비중이 2개월 연속 10%대를 넘겼다. 중동 사태로 고유가 상황이 길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는 24일 국내 하이브리드차 등록 대수가 4월 말 기준 272만7895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체 자동차 등록 대수(2663만3482대)의 10.2%에 이른다. 3월에 이어 2개월 연속 10%대를 유지했다.
하이브리드차는 2024년 12월 처음으로 등록 대수가 200만대를 넘었다. 업계에선 올해 안에 300만대 돌파를 달성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전기차 등록 대수는 102만1273대로 조사됐다. 올해 1분기 국내 친환경차 판매도 호조를 보였다.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차 판매량은 15만7957대로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33.2% 증가했다. 특히 하이브리드차 판매량은 10만30대로 1분기 기준 처음으로 10만대를 넘어섰다. 이러한 흐름에 현대차·기아는 최근 아이오닉9과 PV5, EV5 등 친환경차를 잇달아 출시했다.
반면 내연기관차의 등록 대수는 내림세를 보였다. 휘발유차 등록 대수는 지난달 1238만502대로 지난해 4월과 비교해 0.4% 줄었다. 경유차는 844만3032대로 5.5% 감소했다.
우창코넥타 기획 파산 의혹을 주장하며 무기한 단식에 들어갔던 김광수 세종충남지역노조 위원장이 25일차인 22일 건강 문제로 단식을 중단했다.
김 위원장은 우창코넥타 기획파산·집단해고 사태 해결을 촉구하며 100km 도보투쟁과 4시간여의 오체투지 직후 지난달 28일부터 청와대 앞에서 단식에 돌입했다. 이어 이날까지 25일간 단식 농성을 이어왔다.
그러나 장기간 단식으로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 극심한 두통과 어지럼증, 저혈압 증세가 겹치며 건강 상태가 위험 단계에 이르렀고,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단식을 중단하게 됐다.
김 위원장은 “쓰러져 죽어도 이 자리를 지키겠다”며 단식 지속 의지를 밝혔으나, 의료진은 생명까지 위협받는 상황이라고 판단해 단식을 강제로 중단시켰다.
김 위원장과 함께 단식에 돌입했던 김민정 우창코넥타지회장은 계속해서 단식을 이어갈 예정이다.
세종충남지역노조 관계자는 “노동자가 쓰러져 가는 상황까지 오도록 방치한 정부는 더 이상 침묵과 외면으로 책임을 회피해서는 안 된다”며 “노동부와 정부는 즉각 사태 해결에 나서야 하며, 모베이스 자본 역시 원청으로서 해고노동자들의 고용 문제 해결에 책임 있게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 천안에 있는 우창코넥타는 1996년 설립된 자동차 부품 제조 중견기업이다. 지난 1월 22일 법원의 파산선고에 따라 해고된 노동자들은 매년 흑자를 내던 우창코넥타의 경영 상황이 현대자동차 협력업체인 모베이스(모베이스전자)가 인수한 뒤부터 급격히 나빠지기 시작했다며 ‘기획 파산’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는 24일 국내 하이브리드차 등록 대수가 4월 말 기준 272만7895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체 자동차 등록 대수(2663만3482대)의 10.2%에 이른다. 3월에 이어 2개월 연속 10%대를 유지했다.
하이브리드차는 2024년 12월 처음으로 등록 대수가 200만대를 넘었다. 업계에선 올해 안에 300만대 돌파를 달성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전기차 등록 대수는 102만1273대로 조사됐다. 올해 1분기 국내 친환경차 판매도 호조를 보였다.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차 판매량은 15만7957대로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33.2% 증가했다. 특히 하이브리드차 판매량은 10만30대로 1분기 기준 처음으로 10만대를 넘어섰다. 이러한 흐름에 현대차·기아는 최근 아이오닉9과 PV5, EV5 등 친환경차를 잇달아 출시했다.
반면 내연기관차의 등록 대수는 내림세를 보였다. 휘발유차 등록 대수는 지난달 1238만502대로 지난해 4월과 비교해 0.4% 줄었다. 경유차는 844만3032대로 5.5% 감소했다.
우창코넥타 기획 파산 의혹을 주장하며 무기한 단식에 들어갔던 김광수 세종충남지역노조 위원장이 25일차인 22일 건강 문제로 단식을 중단했다.
김 위원장은 우창코넥타 기획파산·집단해고 사태 해결을 촉구하며 100km 도보투쟁과 4시간여의 오체투지 직후 지난달 28일부터 청와대 앞에서 단식에 돌입했다. 이어 이날까지 25일간 단식 농성을 이어왔다.
그러나 장기간 단식으로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 극심한 두통과 어지럼증, 저혈압 증세가 겹치며 건강 상태가 위험 단계에 이르렀고,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단식을 중단하게 됐다.
김 위원장은 “쓰러져 죽어도 이 자리를 지키겠다”며 단식 지속 의지를 밝혔으나, 의료진은 생명까지 위협받는 상황이라고 판단해 단식을 강제로 중단시켰다.
김 위원장과 함께 단식에 돌입했던 김민정 우창코넥타지회장은 계속해서 단식을 이어갈 예정이다.
세종충남지역노조 관계자는 “노동자가 쓰러져 가는 상황까지 오도록 방치한 정부는 더 이상 침묵과 외면으로 책임을 회피해서는 안 된다”며 “노동부와 정부는 즉각 사태 해결에 나서야 하며, 모베이스 자본 역시 원청으로서 해고노동자들의 고용 문제 해결에 책임 있게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 천안에 있는 우창코넥타는 1996년 설립된 자동차 부품 제조 중견기업이다. 지난 1월 22일 법원의 파산선고에 따라 해고된 노동자들은 매년 흑자를 내던 우창코넥타의 경영 상황이 현대자동차 협력업체인 모베이스(모베이스전자)가 인수한 뒤부터 급격히 나빠지기 시작했다며 ‘기획 파산’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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